자녀 명의 연금저축펀드 계좌 개설

미래에셋대우 영통WM 지점을 방문하여 아이 이름으로 2개의 계좌(국내주식, 연금저축펀드)를 추가로 개설했다. 기존에 만든 2개의 계좌(해외주식, CMA)를 포함하여 총 4개의 계좌가 준비되었다. 미래에셋대우 m.Stock 내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아내와 아이의 계좌에 투자 할 수 있게 위임 받았다. 총 10개의 계좌에서 투자를 집행하는 우리집 펀드매니저가 된 셈이다. 처음엔 미국 주식, 채권, 금 ETF로 구성한 포트폴리오 하나로 충분할 […]

어린이집 적응기 #5

어린이집 적응기는 이제 막을 내려도 좋을 것 같다. 5/15, 5/18에는 어린이집에 가지 못했는데 여기에는 사연이 있다. 5월 초 아내의 직장동료가 홍대를 방문한 여파로 우리가족 모두 5/15~16에 자가격리되었기 때문이다. 키즈노트 집을 나설 때 아슬아슬한 날도 있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어린이집에 가는 것을 점점 당연한 일과로 여기게 되는 것 같다. 아이가 스스로 “어린이집에 가야지”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는 […]

어린이집 적응기 #4

황금연휴가 끝나고 5/4, 5/6에는 어린이집에 보내지 못했다. 이 시기에 우리는 부부는 어쩌면 맞벌이를 계속 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다시 아이와 하루 종일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건강히 먹이고 재밌게 놀아주려고 노력했다. 키즈노트 5/7에는 힘들게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하원할 때 선생님께서 연휴기간에 아이가 많이 성장한 것 같다고, 이제 크게 우는 일이 없어졌다고 하셨다. 선생님의 말씀에서 […]

어린이집 적응기 #3

넷째 주 월요일엔 또 결석을 했다. 아이는 울고불고 발버둥치며 어린이집에 가기를 완강히 거부하였다. 아빠도 회사에 가야해서 어쩔 수 없다는 거짓말도 전혀 통하지 않았다. 이러다 아이가 잘못되는 게 아닌가 싶은 지점에서 나는 또 다시 두 손을 들었다. 다음날부터는 엄마와 같이 등원하기로 했다. 역시 처음엔 가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평소대비 무난히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었다. 엄마의 출근이 […]

어린이집 적응기 #2

첫 번째 낮잠 시도에 실패한 후 당분간은 오전에만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했다. 아이는 하원 할 때마다 차에 타면 바로 잠에 들었다. 신나게 뛰어 놀아서 피곤한건지, 많이 울어서 지친건지 알 수 없어 답답했다. 선생님께 듣기론 울지 않는 날이 없는 것 같았다. 집에 도착하여 다시 재우려는 시도는 매번 실패했고, 아이는 엄마의 퇴근 길을 마중 나간 차 안에서 잠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