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10km 완주

두번째로 10km 완주에 성공했다. 기록은 50분 50초 … 50분안에 들어오려고 막판 사력을 다했건만… (첫번째 완주의 55분 8초보다 많이 향상!) 오늘은 숭실대에서 후배님이 면접을 보러와서 저녁을 왕비성에서 늦은 시간에 푸짐하게 먹었다.기름진 중국음식을 먹고 살이 찔 것이 걱정되어 오늘 밤은 ETRI 언덕을 넘어 7km를 질러볼까 고민하다 기숙사에 들어와서 몸무게를 재보고는 충격먹고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뛰기로 결정했다. […]

ITRC 워크샵

26,27,28일 일정으로 ITRC 워크샵을 다녀왔다. 장소는 전라남도 목포! (이름만 워크샵이였던 워크샵 … ㅎㅎ) 첫 날 춘호형과 상운이와 서대전역을 출발하여 KTX를 타고 정신없이 졸았다. 태어나서 두번째로 찾아온 전라도… 바로 택시를 타고 신안비치호텔로 가는데 택시기사아저씨가 맨발로, 그 것도 발가락 세개로 운전하는 신공을 보여주었는데… 불안하기 그지 없었다 T.T 첫 날 저녁은 호텔 옆의 한 식당에서 먹었는데 상운이와 내가 […]

목포는 항구다

26,27,28일 일정으로 목포에 워크샵을 다녀오게 되었다. 우리가 묵을 숙소는 신안비치호텔! 방학의 마지막 주말을 집에서 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거의 가보지 못한 전라도에 가볼 수 있고 바다도 볼 수 있기에 지금은 기대가 되고 있다. 3시에 서대전역에서 출발하여 저녁에 호텔에 가면 2만원짜리 산해진미가 기다리고 있다 ㅋㅋ 명목상 워크샵이고 일정은 하나도 없기때문에 실 컷 놀 수 있다는 […]

Esterel Interpreter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동시 설계 프로젝트에서 내가 맡은 부분이 동시설계에서 사용하는 언어인 Esterel의 인터프리터를 개발하는 것이다. 인터프리터라는 것 자체를 만들어 본 적이 없는데다가 Esterel이라는 언어가 synchronous reactive한 (정한이형의 말을 빌리자면 변태같은) 언어라서 여러가지 고민해야 할 것이 많다. 지난 주에는 휴가를 다녀온 후 집중도 안되고 개인적으로 기분이 우울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프로젝트 미팅은 화요일인 바로 오늘이고  지난 […]

다이어트의 종착역

어제는 이메일친구인 희연양을 만나기 위해서 오랜만에 광화문, 종각, 종로3가 근처에 다녀왔다. 집앞에서 버스 기다리며 심심해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고등학교 시절 날씬했을 때의 이미지가 나오는 듯 하다 ㅎㅎ 역시 밖에서 친구를 만나서 배불리 먹었으니 집에 돌아와서는 응당 그 대가를 치러야 할 터… 가볍게(?) 30분만 뛰고 돌아왔다. 76.4kg으로 마감한 하루 … 한번 용써서 10km 를 뛰고 나니 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