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 Classics Mozart Series1 “Mozart`s Piano”

선거의 날인 5월 31일을 기념하여, 대전에 있긴 하지만 그래도 휴일을 기념삼아 클래식을 듣기로 하고 영현형 상운이 지연누나와 함께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을 향했다. 잘 차려입은 사람들이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나타날꺼라는 나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고, 중학생정도의 애들이 좌석의 80%를 점유한 것 같았다. 숙제라도 있었던 걸까? Major 곡들은 듣기에 좋았고 연주자들의 솜씨도 괜찮았다. 그러나 중학생 정도의 애들이 많다보니 쉴새 없이 […]

시맨틱웹 : 웹2.0 시대의 기회

얼마전에 연구실 책으로 읽다가, 내용이 좋아서 소유하고 싶었고 그래서 구입해서 나머지를 읽게 되었다. 시맨틱 웹이라는 것을 간단히 이야기 하면 인터넷에 널브러져 있는 여러 자원들의 “진짜 의미”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부가 정보(meta data)를 부여해서 자동화 처리를 향상시킨 웹을 의미한다. 진정한 의미의 시맨틱 웹이 구현되어 우리의 생활속으로 흘러들어오는 일은 요원하나, 시맨틱 웹의 아주 미미한 시작으로 볼 […]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한비야님의 책을 읽을 때 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른 사람이 겪어 보지 못할 다양한 경험을 했으니 정말 배울 것이 많은 사람이구나. 그녀가 삶을 바라보는 시선과 삶에 대한 열정은 너무나 부럽다. 나도 그렇게 살 수 없을까? 세계여행을 끝내고 월드비젼에서 긴급구호 활동에 본격적으로 투신하기 전, 단지 중국어가 배우고 싶었다는 “마음의 소리”에 따라 1년동안 중국에 체류하며 […]

Musical Trio with Violin, Cello, and Piano

솔직히 클래식에 취미가 있는 것은 아니였지만, 이루마의 공연에서 직접 음악을 듣는 느낌이 너무 좋았기에, 호기심 반 기대반으로 이번주의 KAIST 문화행사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3중주> 공연을 보러 강당에 다녀왔다. 내일 랩세미나 발표를 준비해야 하지만, 최근 컨디션이 안좋아서 음악을 들으며 조금은 휴식을 취하고 싶었다. 축제기간인 덕분에 학교 학생들이 많이 오지 않아서 자리가 많이 비었다. KAIST 문화행사는 처음 […]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

500페이지에 육박하는 책이라 읽는데 꽤나 오래 걸렸던 것 같다. 책에 담겨 있는 스토리로 부터 얻은 것은 많았지만, 간간히 보이는 오역과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부족한 점은 조금 아쉬웠다.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The Search>를 읽어봐야 할 것 같다. 공동창업자인 래리와 세르게이가 구글을 시작하게 된 그 때 부터, 아니 그 이전 그들이 스탠퍼드에서 만났을 때 부터,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