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휴가?

1년 7개월 회사를 다니는 동안 단 이틀의 휴가를 쓰면서 버텨왔더니, 요즘에는 일에 대한 의욕도 예전 같지 않고, 쉬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하곤 했는데, 마냥 반길수만은 없는 4주 휴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10월 2일까지 4주 훈련을 가게 되어, 한달 동안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 없게 되었네요. 성격이 많이 변했는지, 걱정돌이라는 대학생때의 별명이 무색하게 너무나 무덤덤한 상태로 […]

신이 내린 손가락

신이 준 손가락 상세보기 우갑선 지음 | 미래인 펴냄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엄마가 처음으로 쓴 자전적 에세이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이희아. 어느덧 스물세 살 꽃처녀가 된 그녀는 이제 음악을 전공하는 꿈 많은 대학생이자… 여자친구와 영화시간을 기다리기 위해 잠시 들렀던 서점에서 처음 발견해 서문을 읽었고, 다음날  원준이를 만나기 위해 교보문고에서 기다리다가 […]

에버랜드

이번주 목요일 시작될 4주 훈련을 앞두고 마지막 주말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지난 토요일에는  여자친구와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에버랜드를 마지막으로 가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못해도 10년은 넘은 것 같다. 그 당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가 “독수리 요새”였는데 얼떨결에 가장 먼저 “독수리 요새”에 도전하게 되었다. 줄 서서 기다리는 20여분 동안 꽤나 긴장했던 것 같다. 달리는 시내버스가 덜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