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커밋

9월 1일, 팀을 옮기고 나서 근 한달만에 첫 커밋을 했습니다. 커밋은 로컬에서 작성한 소스코드를 프로젝트 저장소에 반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교적 쉬운 부분이였지만, 생각보다 빠른 시일안에 프로젝트의 일원으로서 기여를 할 수 있어서 보람이 느껴집니다. 예정보다 한달 늦게 합류한 바람에, Oracle Database Concepts 스터디는 이미 절반 이상 진행된 상황에서, 초조한 마음으로 긴장감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 벌써 한달 […]

내 집 마련 무기한 유보

어제 낮시간에 여자친구와 함께 부동산을 찾아가 분당동 원룸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전세 원룸이 거의 없었습니다. 신축, 풀옵션 원룸은 대부분 월세더군요. 그래도 몇 집을 둘러 보았는데, 인터넷에서 보았던 사진처럼 좋아보이는 집은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좁고, 생각보다 지저분하고, 생각보다 위치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내 집 마련의 꿈은 무기한 유보하기로 하였습니다. 내가 원하는 좋은 집에 살기 위해서는 정말 […]

내 집 마련 후보지 선정

수 많은 고민 끝에 경제적인 현실과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운동하기 좋고, 주차가 가능한, 한적한 동네)을를 고려하여 내 집 마련 후보지를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바로 율동공원 옆 분당동 원룸촌 입니다. (왼쪽 위 동그라미가 회사, 오른쪽 아래 동그라미가 원룸촌) 어제 밤 퇴근 후에 율동공원 옆 원룸촌을 가 보았습니다. 역시 원룸촌 답게 주차하기는 쉽지 않아 보였지만, 태현공원 근처 원룸촌에 […]

내 집 마련의 꿈

2005년 대학원 기술사 생활부터 2009년 현재 사택 생활까지… 4년 반째 공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50평형대 아파트에서 10명이 같이 살고 있구요. 2명이서 한 방을 쓰긴 하지만, 10명이 같이 살다보니 이래 저래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사택에 피아노가 있어도 오후 3, 4시 주무시는 분이 계시면 그림의 떡이고, 늦은 밤 TV 소리, 이야기 소리에 잠을 설치기도 하고, 책을 […]

FLAC

회사에서 CARAT-HD1V와 ATH-A900의 조합으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가요는 그럭저럭 들을만 한데, 클래식의 경우 영 시원찮더군요. 음원이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FLAC 형식으로 CD 음원을 추출하여 들어 보았습니다. 허접한 mp3에 비해 볼륨을 높여도 잡음이 끼지 않고, 확연히 다른 감동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왜 지금까지 mp3를 들었나 싶을 정도로… 한동안은 가지고 있는 CD로부터 틈틈히 FLAC 음원을 추출해야겠네요.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