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A3 그리고 크루즈5

동생이 타고 다니는 차량이 아우디 A3인데 이번에 회사에서 업무용 차량으로 기아 K3를 받았다고 하길래 비교시승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K3를 타보았습니다. 실내공간이 크루즈보다 여유롭게 느껴졌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좋아보였지만 마감처리가 부실한 부분도 눈에 띄었습니다. 시동을 켰는데 가볍고 카랑카랑한 엔진음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악셀을 밟아봅니다. 역시 현기차의 미션답게 반응성 좋고 변속충격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몇개의 커브를 돌아보면서 […]

오랜만의 볼링 고득점

볼링을 다시 시작하면서 2013년에 250점을 넘어보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지난 화요일 예상보다 훨씬 빨리 그 기회가 찾아왔는데 아쉽게 놓쳤지만, 지금 제 실력에 비하면 그 분이 다녀가셨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높은 점수인 243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정확한 실력은 평균점수가 말해줍니다. 2013년 2월 3일: 6게임 평균 161점 2013년 2월 6일: 3게임 평균 186점 2013년 2월 12일: 4게임 평균 174점 […]

볼링 릴리즈

공을 던지는 순간 엄지손가락이 빠지는 타이밍, 손목의 각도, 약지 손가락의 방향에 따라 공은 전혀 다른 궤적을 그리며 굴러가게 됩니다. 이상적으로는 엄지가 공의 진행방향을 향하고 있다가 먼저 빠진 후, 약지 손가락의 방향을 3시쪽으로 돌리면서 리프팅해야하는데, 저는 엄지손가락이 빠지기 전에 손목을 먼저 돌리는 나쁜 습관이 남아 있어서 최악의 구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사이드롤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욕심이 불필요하게 손목을 […]

내생애 첫 볼링공

중고등학교시절 볼링을 많이 쳤지만 한번도 제 손에 맞는 공을 가져본적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쓰시던 공을 물려받아서 쳤었죠. 다행히 부모님과 저의 손크기는 비슷했습니다. 직장인이 된 지금 볼링을 다시 시작하면서 내손에 맞게 지공된 공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난 주말 수원시 인계동에 있는 김남주 프로볼링샵에서 중고볼링공을 구입하고 제 손에 맞게 지공을 받았습니다. 물론 마음 같아서는 번쩍번쩍한 Storm사의 새공을 사고 […]

묵호항 여행

대게를 맛보기 위해 묵호항에 다녀왔습니다. 2011년 5월 처음 묵호항을 찾은 이후로 한해도 빠짐없이 묵호항을 찾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3월에 다녀왔으니, 제철에 묵호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토요일 오전에 출발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지만 여자친구가 오후 5시 30분까지 특근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해 계획을 바꾸어 저녁식사는 횡계IC에 있는 대관령 한우타운에서 먹기로 하고 출발했습니다. 늦게 출발한 덕분에 막힘없이 달려 드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