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사내 리더십 교육 강사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 이 책을 읽기 위해 처음으로 수원시 도서관의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다. 줄거리는 심플하다. 잘나가던 회사원 엘런은 어느날 갑자기 팀의 성과를 저해한다는 이유로 해직을 당하게 된다. “생각해보시오, 앨런. 당신은 혼자서는 그 누구보다도 일을 잘합니다. 하지만 다른 팀원은 그다지 일을 잘하지 못해요. 앨런, 당신은 퍽을 혼자서만 차지하는 사람입니다.” (p20) […]

아빠육아의 민낯

광교푸른숲 도서관을 둘러보다 제목에 끌려 읽게 된 책. (이 책을 읽는 사이 딸이 태어났다.) 민낯이라는 제목을 붙여도 좋겠다 싶을만큼 육아휴직을 쓰기까지의 개인적인 사정과 육아를 경험하며 스스로 느끼는 부족함까지 꾸밈없이 담았다. 그래서 저자에게 고마웠고 한편으로는 단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자신의 부족한 단면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는 자신에 대한 신뢰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육아 휴직을 하게 […]

우리집 꼰대

웹툰 작가 3인의 아버지 이야기. 책을 읽으며 꼰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름대로 정의해보았다. 부모, 선생님, 직장상사처럼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을 강요하는 것 아버지들의 꼰대질(?)은 자식이 잘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었다. 아버지가 살아온 과거를 돌아보며 자녀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 누군가와 잘 지내고 싶은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