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m Sync Tour

2013년 2월 김남주프로볼링샵에서 Roto Grip의 Maximum Theory를 중고로 구입하여 수백게임을 소화했습니다. 공의 수명이 다 된것 같기도 하고, 아직까지 한 번도 새 볼링공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엔 욕심을 내어 Storm의 Sync Tour라는 볼링공을 역시 김남주프로볼링샵에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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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이 많은 레인에서도 충분한 마찰력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공의 회전을 잘 만들어내지 못하는 제가 대충 굴려봐도 Maximum Theory 보다 큰 입사각을 만들어 주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김남주 프로님이 말씀하신대로 공의 회전을 잘 만들어내는 수준이 되면 오일이 부족한 레인에서는 사용할 수 없겠더라고요. Maximum Theory도 복원을 받아서 레인 상태에 따라 번갈아 가며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엔 공의 회전수를 높이고 회전 방향을 일정하게 하는 연구(?)를 하고 있는데 덕분에 점수는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고 개선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어서 레슨을 받아봐야 하나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이제 더 이상 공 핑계를 댈 수는 없으니 꾸준히 실력 향상을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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