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살아가면서…….. 하나 둘씩 가슴 아픈 아련한 기억들이…… 하나 둘 씩 가슴에 쌓이는 것 같다… 후훗 어떤 사람이든 다 마찬가지겠지~ 언젠가 세월에 지쳐 머리가 희끗 해졌을 그 때에도 이런 기억들로 가슴아파하고 미소지을 수 있을까~ 그 때도 그럴 수 있을까~~
그런데 내 홈페이지에 매일 고정적으로 10명 이상씩 오는 분들은 대체 누굴까~ ^^;
나~~~
둘이 사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