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패밀리

동기중에 노래방 가는 것을 즐겨하는 멤버스가 있다.
나와 현익이형, 영남이, 은정이, 혁윤이…
어제는 휴가를 가서 학교에 없는 은정이와 혁윤이가 빠졌지만
뉴페이스로 창범군이 함께했지…
(의외의) 맑은 음색을 들려주었던 창범군!

9시20분쯤 도착해서 12시 10분쯤 나왔으니 아주 뽕을 뽑았다고 할 수 있겠다.
초반에 아무런 생각없이 목으로 불러 목이 망가져서 고전하다가
한시간 이후에나 목이 풀리고 귀가 뚤리면서 제 페이스를 회복하여 오버액션을 시작 ㅋㅋ

다들 머리가 아프도록 부르고 나서야 끝을 맺을 수 있었다.
(다들 두성을 쓴단 말인가!)

너무 늦어서 빨래만 걷고 자려고 하다가 왠지 달리기를 빼먹는게 찝찝한 것 같아서 또 달리고야 말았다.
전날의 피로가 다소 느껴지긴 했지만 다 뛰고 났을때의 그 뿌듯함 …
체중도 그 날 아침의 79.3에서 0.1줄인 79.2로 마감할 수 있었다 ㅎㅎ

이제 곧! 꿈의(?) 77.x 가…

대화에 참여

댓글 5개

  1. 원래 은정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노래를 좀 잘해~
    이제 곧! 꿈의 3X.X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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