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B 우수 리뷰어 으뜸상 수상

알라딘 Thanks to Blogger 오픈 이벤트를 몇일 전에 확인하였지만 왠지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TTB 우수 리뷰어 으뜸상을 수상했다. 매달 10만원 가량의 책을 구입하는 나에게는 현금과도 다름없는 알라딘 적립금 5만원을 받았다. 내 블로그를 통해 겨우 4권의 책이 팔렸을 뿐인데!

YES24의 단골손님으로서 알라딘에 미안한마음 뿐이다. 알라딘올앳카드라도 있었으면 당장 알라딘으로 옮겨갔을텐데. 나는 알라딘을 버렸는데 알라딘은 나를 버리지 아니 하였구나. 열심히 책을 읽어 좋은 리뷰를 남김으로써 백골난망 그 은혜를 갚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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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1. 전에 많이 읽으셨으니 조금만 습관을 바꾸시면 될꺼 같네요. 저는 점심먹고 30분, 저녁먹고 30분, 자기전에 30분 책을 읽어요. 공부하다가 쉴때도 종종읽어요. 특히나 요즘은 논문을 쓰다보면 지루할때가 많아서 책을 평소보다 많이 읽게 되네요.

    2. 절대적인 시간으로 보면 분명히 이것저것 책도 읽고 할 시간들이 있는데, 숙제와 플젝에 치여 살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쩝; 노력해야 할 터인데.. (막 한참 바쁘다가 일이 딱 끝나고 휴식 시간이 됐을 때, 억눌렸던(?) 것을 분출하기 위함인지 생산적인 활동보다는 소비적인 활동을 하게 되더라구요.)

      ps. 이 시간에 댓글 쓰고 앉아 있는 것도 이틀 동안의 폭풍우 같은 숙제들 듀 막고 나서 말려버린 덕분입니다. -_-;

    3. 책도 그 종류에 따라 소비적인 활동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카이스트 학부출신이 아니라서 로드가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학원입시 준비하면서 마음의 여유가 없을때면 산책을 하거나 도서관에서 아무책이나 꺼내 읽곤 했죠. 그땐 참 힘들었는데 지나고 보면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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