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로 작업환경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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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환경을 완전히 리눅스로 옮겼다. 윈도우 컴퓨터에서 Putty로 셀레론 컴퓨터에 접속해서 GCC를 컴파일 하며 작업하다 듀얼 코어 컴퓨터에 리눅스를 설치하고 직접 컴파일 하니 속도가 2배 가까이 향상 된 듯한 느낌을 준다. 게다가 우분투 7.10은 설정하고 사용하기가 정말 편리하다.

빨간색을 좋아하다 보니 입맛에 맞게 글꼴과 테마를 수정했다.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개발 환경을 마련하는데 성공! 출근해서 저녁먹을때까지는 리눅스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하자!

“리눅스로 작업환경 변경”에 대한 6개의 생각

    1. 모양새의 사용자설정에 가셔서 컨트롤을 Clearlooks로 설정 하시면 색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어요. 윈도우 테두리는 Gnome Art에서 맘에 드는 것으로 하나 선택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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