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40여 년간 수천 명의 미국 부자들을 연구한 결과가 정리되어 있는 책으로, 다양한 데이터와 사례들을 포함하고 있어 양이 제법 되지만, 핵심은 간단하다.

백만장자는 소득을 재산으로 전환하는 데 유능한 사람들이다.

5명 중 4명은 상속이나 증여없이 백만장자가 되었고, 고소득자가 아닌 경우도 많았다. 대부분의 백만장자는 평생 절약하고 현명하게 투자하여 재산을 모았다.

소득과 순재산을 구분해야 한다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많은 사람들이 소득 수준에 맞춰 소비를 한다. 차를 살 때도 대부분 연봉을 기준으로 삼는데, 나는 순재산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부모의 영향도 꽤 크다고 한다. 우리 부부는 부모님들께서 절약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각자의 용돈을 굳이 할당하지 않아도 될만큼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다. 덕분에 소득의 절반 이상을 저축할 수 있었지만, 투자에는 신경을 쓰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투자를 공부하고 실행에 옮기면서, 아이에게도 가르쳐 줄 생각이다.

결론은 백만장자가 되고 안 되고는 선택의 문제라는 것. 백만장자가 되는 길은 끊임없이 인내심을 요구하므로 지루하고 힘들 것 같지만, 이미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은 말한다. 현재의 대차대조표보다 경제적 자립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에서 훨씬 큰 만족감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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