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명의 연금저축펀드 계좌 개설

미래에셋대우 영통WM 지점을 방문하여 아이 이름으로 2개의 계좌(국내주식, 연금저축펀드)를 추가로 개설했다. 기존에 만든 2개의 계좌(해외주식, CMA)를 포함하여 총 4개의 계좌가 준비되었다.

미래에셋대우 m.Stock

내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아내와 아이의 계좌에 투자 할 수 있게 위임 받았다. 총 10개의 계좌에서 투자를 집행하는 우리집 펀드매니저가 된 셈이다.

처음엔 미국 주식, 채권, 금 ETF로 구성한 포트폴리오 하나로 충분할 것 같았지만, 최근엔 급격히 오르는 환율을 보니 달러로 투자하는 것이 부담스럽다.

상황에 따라선 원화 투자처도 필요하고, 연금계좌도 미리 준비하면 아이 교육에도 좋을 것 같아서 실행에 옮겼다.

이제 3살인 아이에게 55세 이후를 대비하는 연금저축펀드의 효율성에 대하여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알아보니 충분히 매력적이다. (c.f., 자녀에게 연금저축펀드 계좌 만들어주기)

  • 아이가 커서 소득이 생겼을 때 미뤄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세액공제 받지 않은 금액은 과세 없이 인출할 수 있다.
  • 계좌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에 대한 과세는 55세 이후로 미뤄지며 세율도 낮다. (과세이연)

자산배분 투자로 투자금을 안정적으로 50년 이상 굴리면 어떻게 될까? 아이에게 다가올 미래를 즐거운 마음으로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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