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출근

아이의 늦잠으로 출근이 늦어져 오전 11시 회의에 늦었다. ‘지금과 같은 맞벌이 육아 상황에선, 파트 리더든 프로젝트 리더든 맡아선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을 또 한 번 하게 되었다. 연말까지 신중하게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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