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고마워 2021년 10월 31일 2021년 10월 31일 / 일상, 육아 / 댓글 달기 나를 빤히 쳐다보던 아이가 이렇게 말했다. “아빠 고마워.” “뭐가?” “서은이 돌봐줘서.” 아이 앞에서 눈물을 보일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