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KAIST총장배 사이언스 단축마라톤

비록 풀코스도 아니요 하프코스도 아닌 10km 단축 마라톤이였지만, 나에게는 의미있는 첫 마라톤이였다. 어제밤 술을 마신 덕분에 아침에 일어나서 컨디션이 상당히 좋지 않아서 제실력을 발휘할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에 휩쌓였다. 피곤할 때 흔히 발생하는 현상이 …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는 ㅡㅡ;; 준비운동을 거쳐 드디어 출발 … 생각보다 많이 긴장했던 것 같다. 사람이 많아 복잡해서 초반에 치고나가려고 […]

마지막 실전훈련

드디어 내일 카이스트 총장배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날이다! 나는 남자재학생 10km 부문에 출전하고, 이 부문에 출전하는 총 인원은 256명 … 나의 목표는 1시간 안에 80등 안으로 골인! 대회를 신청하고 제일먼저 생각한 것은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릴 수 있는 지구력을 키우자는 것이였다. 매일 30분 정도 뛰고 집에 갔을 때는 한시간씩 쉬지 않고 빠르게 걸었다. 어느정도 […]

휴가

금요일 저녁에 서울로 돌아왔다. 15일까지 진정한 휴가가 시작! 학교에서는 매일 3.5km 정도를 뛰었고 시간은 16분에서 17분정도 소요… 거리를 정해놓고 시간을 측정하니 자꾸 빨리 뛰려고 하는 것 같아서… 이제부터는 거리주가 아닌 시간주를 하기로 결정하고 일단은 20분을 쉬지 않고 뛸 수 있는 체력을 키우기로 했다. (마라톤 당일까지 1시간으로 늘려야 할 것!) 계획대로 20분을 달리고 금요일을 마무리 하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