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몇년 전(?) 원준군이 소개팅으로 수경양을 만나 친구가 되었고 올해초 원준군이 나를 소개하고 수경양이 지연양을 소개해서 친구가 되었다. 어제밤에는 그렇게 4명이 강남역에서 만나 저녁을 먹고 놀다 왔다. 나와 수경양만 서로 잘 모르고 나머지는 서로 잘 아는 사이였는데… 역시나 나의 원초적인 내성적인 성격에 다대다 관계에서 약한 습성상 말없이 조용히 있었다… 저녁을 먹고나서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 할 때 […]

설악산 여행

2박 3일 일정으로 설악산 여행을 다녀왔다. 원래의 계획은 마지막 날은 동해 바다에서 해수욕을 하는 것이였지만 날씨가 좋지 않은데다가 산행으로 인해 너무 피로해서 다소 서둘러 서울로 돌아왔다. 6시30분쯤 출발하여 4시간을 동생과 교대로 운전했다. 가는 중간에 동해바다의 어떤 휴게소를 들러 바다 내음도 잠깐 맡아보고… 첫째날의 목표는 흔들바위 + 울산바위를 정복하는 것! 운전의 피로가 가시지도 않은 상태로 바로 […]

핸드폰 바꿨다

드디어 핸드폰을 바꿨다. LGT로 옮겼고 핸드폰은 캔유3 HS-7000 … 200만화소에 거의 디카수준의 화질을 자랑하는 캔유라서 전부터 고려하고 있었는데 핸드폰은 작은게 최고라는 나의 기준에는 맞지가 않아서 망설이다가 실제로 보니까 액정도 크고 선명한데다가 사진도 잘 찍히는 것 같아서 질러버렸다~ 전에 쓰던 핸드폰에 비하면 상당히 크긴 한데 그냥 적응하니까 커서 불편한지는 모르겠다 ㅎㅎ 사용하기에 큼직해서 시원시원한 장점이 있다 […]

팍팍한 하루

휴가가기전 마지막 고비였던 오늘 하루!! 프로젝트 미팅에서 발표해야했고 프로그램 분석 세미나에서도 발표해야했다. 역시 일은 항상 한번에 닥치는 듯 ㅎㅎ 프로젝트 미팅은 앞으로 매주 발표해야하지만 T.T 공교롭게도 둘다 주제는 language의 operational semantics… 학부때는 주로 syntax만 자세히 배우고 넘어갔던… semantics… 발표라는게 은근히 피곤한 듯 하다. 첫번째 프로젝트 미팅에서 발표하고 나서 녹초가되어서 저녁먹고 쿠션에 파묻혀 업드려 자다가 두번째 […]

MT

시니어로서 참여하는 첫번째 오즈 엠티였다. 역시나 요즘 추세를 반영하여 젊은 피들로 가득한 MT였고 시니어는 5명정도 있었던가~ ㅎㅎ 4시반에 연구실에서 나와 불순일을 만나 5시 30분 기차를 타고 서울에 7시 도착 7시 40분에 집에서 출발! 당산역에서 정민이 구파발역에서 정란이를 태우고 10시가 거의 다되서 엠티 장소에 도착… 어찌나 구석탱이에 있던지~ ㅎㅎ 불선배가 가져온 네이트 드라이브가 아니였다면 집으로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