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SST8

김남주 프로님께 무료레슨을 받으면서 볼링공보다 볼링화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스윙보다 스텝이 볼리공이 굴러가는 속도, RPM에 더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올해초 구입했던 저렴한 볼링화 MBS300 TW-180의 경우 합성레인으로 되어 있는 탄천볼링장에서 너무 슬라이딩이 안되어서 제대로 스텝을 밟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큰 맘먹고 좋은 볼링화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새 볼링화는 덱스터사의 SST8인데 가격은 25만원입니다. […]

오랜만의 볼링 고득점

볼링을 다시 시작하면서 2013년에 250점을 넘어보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지난 화요일 예상보다 훨씬 빨리 그 기회가 찾아왔는데 아쉽게 놓쳤지만, 지금 제 실력에 비하면 그 분이 다녀가셨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높은 점수인 243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정확한 실력은 평균점수가 말해줍니다. 2013년 2월 3일: 6게임 평균 161점 2013년 2월 6일: 3게임 평균 186점 2013년 2월 12일: 4게임 평균 174점 […]

볼링 릴리즈

공을 던지는 순간 엄지손가락이 빠지는 타이밍, 손목의 각도, 약지 손가락의 방향에 따라 공은 전혀 다른 궤적을 그리며 굴러가게 됩니다. 이상적으로는 엄지가 공의 진행방향을 향하고 있다가 먼저 빠진 후, 약지 손가락의 방향을 3시쪽으로 돌리면서 리프팅해야하는데, 저는 엄지손가락이 빠지기 전에 손목을 먼저 돌리는 나쁜 습관이 남아 있어서 최악의 구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사이드롤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욕심이 불필요하게 손목을 […]

내생애 첫 볼링공

중고등학교시절 볼링을 많이 쳤지만 한번도 제 손에 맞는 공을 가져본적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쓰시던 공을 물려받아서 쳤었죠. 다행히 부모님과 저의 손크기는 비슷했습니다. 직장인이 된 지금 볼링을 다시 시작하면서 내손에 맞게 지공된 공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난 주말 수원시 인계동에 있는 김남주 프로볼링샵에서 중고볼링공을 구입하고 제 손에 맞게 지공을 받았습니다. 물론 마음 같아서는 번쩍번쩍한 Storm사의 새공을 사고 […]

볼링화

회사 볼링 동호회에 가입하면서 오랫동안 쉬었던 볼링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대학원 시절에는 SIGBOWL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일주일에 한번씩 볼링을 치러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볼링을 처음 배웠을때는 중학생이었고, 방학때는 하루에 10게임 이상 쳤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또랑(?)에 빠지지 않고 끝까지 가는 것도 버거웠는데, 나중에는 150점 정도는 여유있게 넘기는 실력을 갖추게 되었고 신들린 어느날에는 259점이라는 엄청난 점수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