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makes us feel good about our work?

TED: What makes us feel good about our work? 레고 조립 실험, 종이 접기 실험, 이케아 가구 조립 경험 등 몇 가지 사례를 들어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 동기를 얻는지를 설명한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가치 있는 일인가? 일에 의미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 노력이 필요한 일인가? 그 일 안에 나의 존재를 드러낼 공간이 필요하다. 시애틀의 큰 소프트회사(아마도 […]

오래된 메모를 읽으며

안드로이드폰에서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오면서 아이폰5를 사용하던 시절에 작성했던 메모를 읽어보게 되었다. 최근의 경험으로부터 앞으로 내가 어떤 로드맵을 가지고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2013년에 작성한 메모를 읽어보니 그 때에도 이미 알고 있었던 것들이었다. 어떤 회사에 다니고 직위가 무엇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무엇을 이루었는가가 중요하다. 프로그래머라면 소프트웨어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 내가 […]

2015년을 돌아보며

2015년을 열심히 살았다고 자신할 수는 없지만, 좋은 기회가 주어졌고 운도 많이 따른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는 측면에서 괜찮았던 한해였다고 생각한다.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신입사원 과정에서 지도선배로 활동했다. 제법 긴 시간 강의를 해야했기에 이를 준비하기 위한 별도의 교육 과정도 수료했는데, 내가 강의하는 모습을 녹화하여 다시 보는 순간은 정말 곤욕스러웠다. 1주일의 짧은 시간동안 신입사원 […]

평어체로 글을 쓴다는 것의 의미

블로그에 글을 쓸때 경어체와 평어체 중 무엇이 적합한지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다. 지금까지는 누군가에게 공손하게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느낌으로 경어체를 사용했는데, 2016년부터는 평어체를 쓰기로 했다. 평어체로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누군가를 위한 글쓰기가 아니라 나를 위한 글쓰기를 하겠다는 것이다. 혼자서 생각을 정리할 때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는다. 때문에 내 안의 생각을 그대로 글로 옮기기 […]

나는 왜 경제학을 공부하는가?

2015년 2학기부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 2학년으로 편입하여 경제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경제학 공부에 대한 열정이 처음과 같지 않을 때 처음을 다시 돌아볼 수 있도록 시작하는 지금의 동기를 여기에 남겨볼까 합니다. 왜 경제학이냐에 대한 이야기는 뒤로 미루고, 먼저 왜 공부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내향적인 성격이라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보다 혼자서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혼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