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운전

어제는 일주일동안 서울에서 시간을 보내신 어머니와 꼬맹이를 서현역에 만나 (주행거리가 16만km에 육박하는) 프린스를 몰고 창원까지 장장 6시간을 운전했다. 최근에 좋지 않은 자세로 하루 종일 앉아 있다보니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장시간 운전하고 창원집에 도착하니 거의 거동이 불편한 상태에 이르렀다. 다음과 같은 길을 따라, 경부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 중부내륙고속도로 – 경부고속도로 – 구마고속도로 6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