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다움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이 어떤 회사인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도서관에 예약을 걸어놓고 기다리는 사이에 독일계 회사 딜리버리히어로(DH)에 인수되었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김봉진 대표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졌고, 그의 강연을 담은 영상도 유튜브에서 몇 개 찾아보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땐 우아한 형제들이라는 회사보다 김봉진 대표라는 사람에 집중했다. 한양대 경영대학 홍성태 교수가 김봉진 대표와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

안 쓰면 퇴보한다

책상 위에 방치되어 있던 맥북을 요즘엔 매일 도서관에 가져와 사용하고 있다. 배터리 용량이 85%까지 떨어져 있었는데, 꾸준히 사용해주니 점점 올라가는 게 보인다. 사람의 능력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오랜만에 영어로 된 알고리즘 수업을 들어보니 처음엔 영 버거워서 계속해야 하나 싶었는데, 2주차를 마무리하는 지금은 (여전히 어렵지만) 재미를 느끼고 있다. 꾸준함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