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녹턴 2번의 연주를 마치고

올해 2월부터 배우기 시작했던 쇼팽 녹턴 2번을 지난 수요일 사내 동호회 모임에서 연주하였습니다. 나름 친해진 분들 앞에서 하는 연주라 많이 떨리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게 정식으로 들려주기 위해 곡을 완성해 가는 과정은 언제나 힘겨운 것 같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내린 결론은… 현재의 실력으로 이 곡을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음악에 대하여 완성을 논할 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