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어떤 책에서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상실의 시대의 작가로 알려진 무라카미 하루키가 마라톤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후로 이 책은 오랫동안 읽기목록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달리기라는 주제는 나에게 특별하다. 20대 초반 100kg이 넘는 체중으로 건강까지 악화되었을때,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300m부터 달리기를 시작했고, 달리는 거리는 점점 늘어나 한때는 하프마라톤까지 준비하기에 이르렀다. 바쁜 업무로 하프마라톤 출전은 좌절되었으나 […]

나는 달린다

나는 달린다 – 요쉬카 피셔 지음, 선주성 옮김/궁리 정식으로 독서 후기를 남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실은 여러번 읽은 책입니다. 앞으로는 5권중에 한권 정도는 그 동안 읽었던 책들 중에 괜찮았던 책들을 다시 읽어보려 합니다. 책으로부터의 배움을 단단히 하기 위해… 제가 가진 이 책에 마지막 장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이 도서는 베텔스만 북클럽 회원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일본에서 즐기는 달리기

이번 출장 기간에는 운동을 하기 위해 운동복을 챙겨왔습니다. 일주일째 되는 오늘 아침에서야 비로소 달리기를 하고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감기로 인해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출장을 오게 되었고, 초반 잦은 술자리로 인해 시작이 늦었네요. 제가 지내는 곳은 오오사키라는 곳으로 숙소는 오오사키 역에서 10분도 되지 않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오사키 역은 한국에서 보기 힘든 엄청난 스케일의 건물들로 […]

2009년 첫 달리기!

저는 겨울에는 거의 운동을 안하는 편입니다. 실내에서 운동하는게 적성에 맞지 않고, 추운 겨울에 밖에서 달리기하는 것도 그다지 몸에 좋은 일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쉽니다. ㅋ 이번주부터 확연이 날씨가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시 달리기의 시즌이 온 것 입니다! 겨울동안 망가졌던 몸매를 다시 되찾을 시간이기도 하구요. 작년 9월 훈련소 다녀온 직후의 이상적인 몸매가 불과 몇달 […]

여름 달리기

4주 훈련을 두달 앞두고 좋은 몸상태로 충실히 훈련을 받고 오면 좋겠다는 생각에 체중관리를 시작했다. 최근에는 82kg 정도 나가는데 훈련소에 입소하는 9월 4일까지 77kg으로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략의 계획은 다음과 같다. 7월말까지 79kg8월말까지 77kg 9월말까지 75kg (훈련 받으면 좀 빠지려나?) 그 뒤로는 77~78kg 정도로 유지할 생각이다.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것은 소식과 달리기의 병행! 회사 식당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