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프레 13인치 2017 키보드 교체

오래전에 방향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키캡을 반복하여 분리, 결합하다가 플라스틱 고정부를 부러뜨렸다. 만용을 부린 결과는 참혹했다. 아래, 위 방향키는 한쪽이 고정되지 않아 나풀거리고, 입력도 2~3번에 한 번은 안 먹었다. 이상한 소리도 그대로 였으니 혹 떼려다 혹 붙인격이었다. 그러다 최근에 N키가 중복 입력되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드디어 공짜로 고칠 수 있겠구나!’ 유베이스 수원센터에 […]

맥북에어 LCD 패널 제조사 확인하는 방법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간단히 LCD 패널 제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ioreg -lw0 | grep IODisplayEDID | sed “/[^<]*</s///” | xxd -p -r | strings -6 LP133WP1-TJA7 Color LCD LP로 시작하면 LG제품, LSN으로 시작하면 삼성제품입니다.

MAC OSX로의 스위칭

맥북이 도착한 후 맥을 사용한 것이 오늘로 3일째다. 처음 맥북을 받았을 때의 첫 인상은 이쁘다! 그리고 보기보다 무겁다! 오후 1시쯤 맥북을 받아서 하루 종일 일 안하고 세팅한다고 시간을 보냈다. 듣던데로 흐릿흐릿한 한글폰트에 좌절하기도 하였으나 쓰면 쓸 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운영체제의 인터페이스와 어플리케이션에 대만족하고 있다. 대충 구조를 파악한 지금에 와서 판단해 보면 윈도우보다 훨씬 간결하고 쓰기 […]

만원의 행복

하루에 만원꼴로 지출을 제한하는 것을 나는 스스로 “만원의 행복”이라 부른다. 물론 매일 회사 식당에서 지출하는 밦값은 월급에서 자연스럽게 삭감되니 평소 지출에서 제외하고 나머지 지출을 가지고 하루에 얼마꼴로 지출하고 있는지를 모네타 가계부를 이용하여 파악하고 있다. 처음에는 한달에 50만원 정도를 생활비로 책정했는데 입사한 후 두어달은 계속 이를 초과했다. 초기 정착 비용이랄까. 연구실에 모니터와 스탠드를 장만하고 사택에서 쓸 […]

맥북용 파우치(슬리브)를 무엇으로 할까?

맥북은 다음주 도착 예정인데 벌써부터 맥용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있다. 맥북이 도착하면 당장 설치해야할 gcc, vim, subversion 등의 링크도 미리 메모해 두었다. 맥용 스타크래프트를 다운받는 것은 기본! 그만큼 맥에 대한 기대로 가득한 요즘이다. 미리 준비해야할 필수 물품 중에 하나가 케이스 혹은 가방인데 노트북 가방의 투박함을 이미 많이 경험해 봤기에  가능하면 케이스를 구하려고 한다. 튼튼한 케이스가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