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장 바이올린 리사이틀

어제 밤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사라장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감상했습니다.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어하는 여자친구가 예매를 해준 덕분에 좋은 공연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예매했던 공연은 주로 피아노 위주였는데, 바이올린 리사이틀 공연은 처음이었습니다.  4개의 작품이 연주되었는데 모두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작품으로 피아노는 앤드류 폰 오이엔이 연주해 주었습니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와 제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할만큼 감동적인 […]

야마하음악교실 제2회 작은음악회

어제 저녁에는 현택형의 연주를 듣기 위해 야먀하음악교실 제2회 작은음악회를 다녀왔다. 현택형이 표를 2장 주어서 상운이와 함께 다녀왔는데, 내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컵라면으로 급하게 허기를 때우고 건대입구역 근처의 나루아트센터에 들어섰다. 연주를 연습하는 사람들로 분주한 느낌이였고, 관람객은 생각보다 적었다. 7시 30분이 되어 공연장으로 들어서, 피아노를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자리로 향했다. 피아노가 무대에서 너무 왼쪽에 치우친 것이 상당히 […]

Musical Trio with Violin, Cello, and Piano

솔직히 클래식에 취미가 있는 것은 아니였지만, 이루마의 공연에서 직접 음악을 듣는 느낌이 너무 좋았기에, 호기심 반 기대반으로 이번주의 KAIST 문화행사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3중주> 공연을 보러 강당에 다녀왔다. 내일 랩세미나 발표를 준비해야 하지만, 최근 컨디션이 안좋아서 음악을 들으며 조금은 휴식을 취하고 싶었다. 축제기간인 덕분에 학교 학생들이 많이 오지 않아서 자리가 많이 비었다. KAIST 문화행사는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