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하는가

LG전자에 경력 입사했던 2010년에 처음 읽었고, 육아휴직 중인 2020년에 다시 읽었다. 2010년에 맡은 일은 이전 회사에서 순수 소프트웨어 개발자였던 나에게 그다지 즐거운 것이 아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든 기회가 주어지는대로 열심히 했다. 그런 태도를 갖출 수 있었던 이유가 이 책에 숨어 있었다. 나는 내면을 키우기 위해 일한다고 생각한다. 내면을 키우는 것은 오랜 시간 엄격한 수행에 전념해도 이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