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3년 동안 근무했던 티맥스소프트를 떠나 다음주 화요일부터는 LG전자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LG전자에서는 안드로이드폰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맨땅에 해딩하는 자세로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는 고려해보지도 않고 오직 티맥스소프트에만 원서를 제출하였을 정도로…  지인들을 추천하여 함께 일하게 되었고… 대학원 동기들을 만날때마다 회사 자랑을 늘어 놓았을만큼…  누구 못지 않게 회사를 […]

풀시티에서 피아노 동호회 모임

어제 밤에 티맥스 피아노 동호회 ‘도레미’의 다섯번째 정기모임을 풀시티라는 분당에 위치한 커피 전문점에서 가졌습니다. 보통 정기모임은 회사 식당에 디지털 피아노를 가져다 놓고 하는데, 어제는 분위기 있는 커피숍에서 그랜드피아노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워낙 다들 바쁘셔서 많이 참석하진 못했지만, 저 역시 모임이 끝나고 11시가 다 되어 회사로 돌아와 남은 일을 해야 했지만, 1시간 30분 동안 정말 […]

2008년 시무식

오늘은 잠실 롯데호텔에서 2008년 시무식이 있었다. 덕분에 생활패턴이 각자 다른 사택 입사 동기들과 같은 시간에 함께 집을 나서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다. 7시에 일어나 다들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7시 45분쯤 함께 사택을 나섰다. 사람들로 가득한 전철을 타고 잠실역으로 향하는 길, 우리가 함께 느낀 한가지는 10분 걸어서 출퇴근 하는 일상에 대한 고마움이였다. 롯데호텔에 도착해서 준비된 다과를 […]

경영학 공부

요즘에는 초딩들이 밀린 구몬학습을 몰아서 하듯 회사에서 신청한 사이버 강의를 몰아서 듣느라 정신이 없다. 크리스마스인 어제도 경영학 과목을 몰아서 공부하느라 6시간은 넘게 투자한 것 같다. 게으른 탓도 있겠지만 연말이다보니 다른 달보다 유난히 이벤트가 많아  진도가 많이 밀렸다.  20강까지 듣고 과제, 토론, 시험까지 치뤄야 하는데 오늘에서야 13강을 공부 중. 언젠가 경영자가 될 계획을 가지고 있기에, 회사에서 […]

회사에서의 밤

밤 9시가 되면 회사에서 공짜로 야식을 나누어 준다. 오늘의 야식은 조각케익! 좋은 스피커를 장만한 덕분에 밤 늦게 연구실(2인 1실)에 혼자 있을 때면 음악을 틀어놓는다. 백건우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3악장 연주를 들으니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온다. 내 자리의 전체적인 모습은 다음과 같다. 평소에는 이 사진보다 깔끔한편. 야식을 올려놓은 덕분에 조금 지저분해졌다. ^^; 내 방은 건물의 바깥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