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애 첫 볼링공

중고등학교시절 볼링을 많이 쳤지만 한번도 제 손에 맞는 공을 가져본적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쓰시던 공을 물려받아서 쳤었죠. 다행히 부모님과 저의 손크기는 비슷했습니다. 직장인이 된 지금 볼링을 다시 시작하면서 내손에 맞게 지공된 공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난 주말 수원시 인계동에 있는 김남주 프로볼링샵에서 중고볼링공을 구입하고 제 손에 맞게 지공을 받았습니다. 물론 마음 같아서는 번쩍번쩍한 Storm사의 새공을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