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rieve 2.0 릴리즈

드디어 저희팀의 첫번째 제품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QA의 테스트를 거쳐, 오늘 저녁 일본 고객사에 전달하였습니다. (2명의 개발자가 억대 가치를 가지는 제품을 개발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소프트웨어의 부가가치는 상당한데 현 정부는 왜 그걸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개발자 선에서 테스트를 하다가 QA 분들이 가세하여 테스트를 수행하면서 테스트 결과로부터 버그를 발견하고, 버그를 해결하는 힘겨운 […]

회사에서의 밤

밤 9시가 되면 회사에서 공짜로 야식을 나누어 준다. 오늘의 야식은 조각케익! 좋은 스피커를 장만한 덕분에 밤 늦게 연구실(2인 1실)에 혼자 있을 때면 음악을 틀어놓는다. 백건우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3악장 연주를 들으니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온다. 내 자리의 전체적인 모습은 다음과 같다. 평소에는 이 사진보다 깔끔한편. 야식을 올려놓은 덕분에 조금 지저분해졌다. ^^; 내 방은 건물의 바깥쪽에 […]

TmaxSoft 창립 10주년 기념식

어제는 우리회사의 창립 10주년 기념식이 있었다. 2007년 상반기에 입사한 원죄(?) 때문에 신입사원으로서 공연을 해야했기에 더욱 뜻 깊은(?) 행사였다. 공연 리허설 때문에 8시까지 행사장에 도착하기위해 새벽같이 사택 동기들과 집을 나섰다. 공연을 앞둔 초조함도 함께. 행사장에 도착해 빵과 커피로 아침을 해결한 후 행사장에 들어섰다. 1200명의 모든 임직원이 모이는 공간이라고 해서 무대와 객석이 멀리 떨어져 있을 꺼라고 생각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