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꼬맹이

운전석에 앉은 꼬맹이

개천절, 외할머니 산소 가는 길에 …

어린시절

외할아버지 집에서

동생과 함께

샤니와 함께

어릴때 부터 차를 좋아했던 나

어린시절 친구들과

으아앙

수영장에서

나비가 만들어 준 하늘

비도안왔는데 보이는 무지개

형형색색의 하늘

정말 태풍이 지나가서 이런 기묘한 하늘을 볼 수 있었던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OT 1조 모임으로 저녁을 먹고 들어오는 길에 마주쳤던 멋진 풍경!